이서윤 구루(더 해빙)를 만난 후의 변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더 해빙’은

단지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닙니다.

마음 수양을 통해 현재 감사한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행운과 불행의 대부분은 사람을 통해 들어온다고 하죠.

행운은 나의 노력에 비해 더 높은 효율을 뜻하고요.

내게 행운을 주는 귀인은 직접 만나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책, 영화, 드라마, 음악, 미술... 모두 귀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서윤 더 해빙 구루를 저의 귀인으로 삼았습니다.

이서윤 구루는 누.구.나.

36억 원에서 84억 원의 부자가 될 그릇을 타고난다고 합니다.

 

물건을 살 때마다 물건 살 돈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송출이 시작된 4월,

하루에 0.1달러가 들어와도 감사했습니다.

2달러가 들어온 날은 “감사합니다~” 소리 내었습니다.

그 결과 5월의 변화입니다.

이런 결과는 제가 예상1도 못했던 겁니다.

 

코로나19로 도서관이 휴관하자 전자책 리더를 검색해봤습니다.

킨들이나 크레마 등의 기능을 살펴봤지요.

전자책을 꼭 사겠다기보다는 그저 알아만 본 겁니다.

그랬는데 첫째 언니가 킨들을 주더군요.

“너한테 더 필요한 거 같아서~ 난 종이책이 더 편하더라.”

 

 

재테크 저능아로 오십 평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굶지 않고 살아왔네요.

작년 1월부터

저능아 말고 선한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침 6시 기도를 마치고 나면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돈은 수시로 쉽게 들어오는 것이다!

선한 부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달, 생애 처음 월세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능아가 해냈으니 여러분은 분명 더 잘하실 겁니다.

 

 

더 해빙을 읽고 기도 후 묵상을 더 합니다.

세입자를 위한 축복의 기운을 보냅니다.

평안을 방해하는 대상이 있다면 용서하고 축복합니다.

평안을 충분히 느끼고 순간을 감사합니다.

나의 좋은 에너지가 온 우주에 퍼지는 상상을 합니다.

나의 긍정 주파수와 일치하는

우주의 좋은 에너지가 내게 쏟아지는 상상을 합니다.

우주 만물과 내가 일체임을 묵상합니다.

 

이 글이 저능아의 자랑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임하길 바라는 '진심'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지금, 여기,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무한 풍요를 끌어당기는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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