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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돈 공부/재테크 컨텐츠

4월 주가 전망

경제공부, 특히 주식공부를 시작하면서

정부 정책, 환율의 변화, 세계 경제와 정세 등에 관심이 많이 간다.

매일 유튜브로 챙겨 보는 주식 전문가 선생님들의 마감 시황도 참 흥미롭다.

선생님 A : 요즘 주가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죠. (~ 롤러코스터요~)

선생님 B : 옛날 맹키로, ? 북한이 미사일 한 방 쏘면 주식이고 나발이고 없어요!

(~ 주식을 말캉 빼야되나요?)

선생님 C : 지정학적 리스크로 말짱 도토리묵이 될 수 있어요. (~ 도루묵이요~)

 

향후 주가를 전망함에 있어서 경기와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소득 주도 성장을 펴는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은 문제 있어 보인다.

최저임금 인상의 수혜자들은 소득 최하위 노동자여야 하는데

오히려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실제로 여러 경제 지표를 보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 되었다.

 

정부는 세금을 더 많이 걷어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다.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고용이 창출되게 해야 한다.

기업이 투자하여 고용이 늘고 가계 소득이 늘고 소비가 늘어 기업이 재투자하는 선순환이 이뤄져야 한다.

김광석 선생님의 2019년 경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추천 동영상 : https://youtu.be/AbkuTQVojzE

 

가계 소득 증가율을 웃도는 부채 증가율은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GDP97.9%로 분석대상 28개국 중 호주와 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다.

신흥국 평균인 37.6%를 크게 웃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감당하지 못할 부채로 극빈층으로 전락할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말이다.

IMF보다 더 심각한 위기가 닥칠 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It's the economy, stupid!” (빌 클린턴 선거 문구)

 

주식 시장으로 돈이 수급되는 상황은

경기가 활황이라 주가가 부양되며 상승 추세를 타는 경우가 있고

경기가 불황이라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돈이 들어오는 금융장세가 있다.

현재는 후자의 경우로 변동이 크고 개별종목 위주로 움직이고 있다.

나 같은 주식 초보 호구가 매매할 시기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미중 무역 협상 해결의 기미가 보이고

중국의 경기 부양이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없다는 낙관적인 전망도 있다.

 

4월 첫째 주에 외국인들의 매수세로 코스피 지수가 상승했다.

2018년의 장대 음봉은 금리 인상, 유가 상승, 미중 무역 전쟁에 따른 체계적 위험때문이다. 

주식시장에는 늘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인 위험이 존재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매수한 종목, 즉 돈이 들어온 종목은

삼성전기, 메디톡스, 호텔신라, 엔씨소프트, 삼성에스디에스, 롯데케미칼,

한샘, 기아차, 아스트, 아세아제지, SPC삼립 등이 있다.

(참고 : 네이버 카페 가치투자연구원 자료)

 

미세먼지 저감에 1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정부 대책 발표 후

위니아, 웰크론, 하츠 등 미세먼지 관련주는 아주 많이 올랐다.

국내 로봇 시장을 2023년까지 15조 원 규모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 발표 후 로보로보, 유진로봇, 디에스티로봇, 로보스타 등도 올랐다.

 

4월에도 수소차 관련, 5G 관련, OLED 관련, 최저임금 관련 종목들이 순환매를 이룰 것이다.

수소차 관련주로는

이엠코리아, 유니크, 뉴로스, 상아프론테크, 미코, 성창오토텍 등이 있다.

 

45일로 예정되었던 5G 통신망 상용화 개통이 43일로 앞당겨진 이유는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서다. 글로벌 경쟁의 치열함!

미국 1위 통신사 버라이즌이 기습 개통한다는 발표 후

우리나라 이.3 사가 개통일을 앞당겨 버라이즌보다 2시간 앞서 개통했다.

5G 관련주로는 서진 시스템, 다산 네트웍스, RFHIC, 머큐리, 윈스, 우리로 등이 있다.

 

최저임금관련주로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유진로봇, 포스코ICT 등이 있다.

 

수급분석은 계속 공부 중이지만 알쏭달쏭하다.

캔들 차트와 거래량 분석도 동영상 강의와 책으로 계속 공부 중이다.

볼린저 밴드, MACD, CCI, 스토캐스틱, OBV 등 보조 지표 사용법을 익혔다.

 

주식을 공부할수록 느끼는 것은 공부에 끝이 없다는 거다.

올 초부터 나름 조심스럽게 매매한 종목들이 주식 잔고에 들어 있다.

불과 두세 달이 지난 지금 보니 참 무식하고 용감하게 매수했다.

 

전문가처럼 차트와 수급을 분석하고 향후 주가를 예측할 수 있도록 공부할 것이다.

하승훈 샘은 주가는 예측이 30%, 대응이 70%라고 하신다.

행복씨앗 샘은 수급을 알면 주식만큼 쉬운 것이 없다고 하신다.

이상로 샘은 남들보다 먼저 재료를 선점해야 한다고 하신다.

템플턴 샘, 부자아빠 샘은

영업이익이 좋고 재무가 탄탄한 기업에 장기투자하라고 하신다.

 

선한 부자가 되면 지금보다 백 배, 천 배의 기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적 재난인 강원도 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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