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주식을 파는 때 기업의 실적은 개선되지 않았는데 시중에 돈이 넘쳐나서 주가가 부양되는 것을 ‘유동성 장세’라고 합니다. 2020년 3월 이후 주가가 상승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박스권에 갇혀서 박스피라는 오명을 얻은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하기도 했지요. 아래는 인베스팅닷컴에서 제공하는 코스피 지수 그래프입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일 때 시장은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너도 나도 주식을 내던지듯 팔아치울 때, 줍줍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나 될까요. 주식 고수님들 가라사대,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라~!’ 존 리님은 말합니다. “코로나19로 주가가 폭락할 때 사고 싶었던 주식이 바겐세일 나온 거다. 길게 보는 사람들은 ‘이게 웬 떡이냐’한다. 어차피 코로나19는 해결될 거다...
신주인수권 행사하기 저는 2019년에 필룩스 주식을 사서 현재까지 물려있는 상태입니다.^^; 필룩스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모두 마이너스인 상태라 주가 상승은 쉽지 않을 거 같네요. 필룩스 같은 회사는 세력 형님들의 좋은 타겟이 될 거 같습니다. 필룩스에서 신주인수권 발행으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합니다. 신주인수권 행사하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다음은 지난 1월 26일 다트 공시 내용입니다. 제 증권 계좌에 입력된 사항입니다. 신주인수권이란? 신주인수권이란 '증자를 위하여 신주가 발행되는 경우 우선적으로 신주 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부연하자면 회사가 주식을 새로 발행할 때,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먼저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신주인수권은 '권리'이기 때문에 인수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페이코인 업비트로 출금하기, 페이코인 결제하는 법 웹서핑을 하다보니 1페이코인(PCI)가 200원(KRW)할 때 별 생각 없이 300PCI 정도 모아둔 분이 계시네요. 현재 시세로 300pci x 1800krw으로 약 540,000 원이 되었습니다. 미 재무부장관 재닛 앨런의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강한 자산이며 투자자들이 잠재적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해야 한다”는 발언에 비트코인 값이 뚝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채굴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은 수그러들거 같지 않네요. 오늘은 페이코인을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로 송금하는 법과 페이코인 오프라인 결제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페이코인 앱, 업비트 앱이 있어야겠지요. 페이코인 오프라인 결제하는 법 CU나 미니스탑 같은 편의점에서 페이코인으로 결제 ..
이민진 장편 소설 파친코 선자 이야기 작가가 그려내는 인물의 특징을 보면 작가의 생각과 품격이 어떠한지 [느낌]으로 온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박해영 작가도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도 건전한 사고와 가치관을 가진 분들 같다. 양진의 딸 선자는 1917년, 부산의 작은 섬 영도에서 태어났다. 양진이 세 명의 아이를 차례로 잃고 얻은 아이였다. 모든 사람이 끼니를 위해 아등바등하느라 아이들은 잡초처럼 스스로 커야하는 시기였다. 선자는 부모, 특히 아버지 훈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자란다. 선자는 부잣집 아이들이 금을 자랑하듯 아버지의 사랑을 자랑하고 싶어 했다. 열세 살에 아버지를 잃고 서른셋 젊은 과부 엄마와 하숙을 꾸려나간다. 열여섯 되던 해 찬거리 장을 보러 갔다가 생선 도매상 고한수를 만난다. 제주도 출신에 오사카에 사는 ..
투자노트 - 주린이를 위한 습관 정립서 책 제 목 : 투자노트 investing notes 저 자 : 이상우 출 판 사 : 이상미디랩 초판 1쇄 : 2021년 2월 8일 안녕하세요? 올리브나무입니다. 이상투자그룹 대표인 이상우님이 출간한 ‘투자노트’를 소개합니다. 제목만을 봤을 때는 이상우님의 투자 비법을 담은 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투자노트’는 개개인의 투자일지를 적어나가는 다이어리였습니다. ‘주린이를 위한 습관 정립서’라는 소개가 있네요. 공란으로 제공되는 투자 노트에 매일 등장하는 상한가 종목을 기록하되 상한가 이유를 분석합니다. 월별 증시 이슈나 테마를 미리 체크하고, 국내외 시장 상황을 눈여겨보며 성장세가 예상되는 유망 섹터에 속한 종목들을 심도 있게 파악합니다. 시간을 들여 이러한 작업을 해야만 잃지 않는 투자, 꾸준한 수..
페이코인 가입 이벤트 만 원 리워드로 CU이용하기 여러분은 블록체인 기술이나 가상화폐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저는 관련 내용을 읽어봐도 이해가 (쌈박하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의 주행 원리를 몰라도 운전을 할 수 있듯이 블록체인 기술을 몰라도 가상화폐를 모으고 매매할 수는 있지요~ 티스토리 구독자 찐 여행자님 포스팅을 통해 ‘노마드 태스크’ 리워드 달러를 ‘이더리움’이나 ‘헌트’로 지급받고 고팍스 거래소에서 원화로 현금화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십만 원 넘는 수익을 올렸구요~ 아래는 노마드태스크 포스팅입니다. 앱테크 추천 온라인 부업 노마드태스크(구 리뷰헌트)에서 달러 모아 치킨 먹어요 오늘은 가상화폐 페이코인을 소개합니다! 페이코인 가입 이벤트 10,000원 리워드로 CU이용하기 페이코인에 가입만 하면 5 페이코인(PC..
파친코,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책 제 목 : 파친코 PACHINKO 저 자 : 이민진 출 판 사 : 문학사상 초판 1쇄 : 2018. 3. 9. 안녕하세요? 올리브나무입니다.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님의 장편소설 ‘파친코’를 소개합니다. ‘파친코’는 1권 366쪽, 2권 399쪽 분량인데 흡인력 있는 전개로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민진 작가의 부모님은 작가가 일곱 살인 197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민갑니다. 이민진님은 일요일도 없이 일해야 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로 예일대 역사학과와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기업변호사로 일합니다. 그러나 B형간염으로 변호사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글 쓰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민진 작가에게 ‘너는 왜 줄곧 한국인에 대한 글을 쓰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나의..
나의 큰 언니 아버지는 그림을 잘 그리셨다. 그 재능이 큰언니에게 물림되어 언니는 그림을 참 잘 그렸다. 엄마는 6.25 전쟁도 비껴간 충남 시골에서 부족하지 않은 집 막내로 태어났다. 학교에서 줄곧 1등만 하며 자부심이 대단했던 엄마는, 서울로 시집오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셨다고 한다. 1960년대, 서울 변두리에서 끼니를 걱정하던 엄마. ‘내 자식들도 중학생 교복을 입을 수 있을까? 내 몸이 부서지더라도 내 자식들에게는 가난하고 못 배운 설움을 물려주지 않으리라!’ 나와 여덟 살 터울의 큰언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다. 실컷 잠 자보는 게 소원일 만큼, 몸이 부서져라 일했던 엄마는 위로 두 명은 고등학교까지 공부시켰고, 아래로 세 명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까지 공부시켰다. 땀 닦을 틈도 없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