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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부자연습 유수진 – 부자언니 부자연습 연봉 6억의 자산관리사 유수진씨가 종잣돈을 모으고 경제를 철저히 공부해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이다. 저자의 전작 [부자언니 부자특강]도 읽어볼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 2019 경제전망이라든가 미중 무역전쟁, 부동산 전망, 환율전망, 금값 등에 대해 더 찾아 보게 되었다. 경제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의 전반부는 종잣돈과 경제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책의 후반부에 경제공부의 구체적 방법에 대해 서술했다. 개인적으로 후반부가 더 좋았다. 후반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GDP를 보면 경제를 전망할 수 있다. GDP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순수출(수출 – 수입) 우리나라는 2.5% 이하면 저성장, 4% 이상이면 고성장..
글쓰기로 부업하라. 제목 : 글쓰기로 부업하라 지은이 : 전주양(필명) 출판사 : 마음세상 읽은 날 : 2018. 9. 12 ~ 2018. 9. 13 재택 부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부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았다. 모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 후 다른 회원을 가입시킴으로써 수당을 받는 부업이 참 많았다. 내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부업을 계속 검색하던 중 '글쓰기로 부업하라'는 책 소개를 읽게 되었다. 바로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다. 술술 읽히도록 쉽게 쓰여졌다. 저자가 독자에게 강조하는 글쓰기 방법의 하나다. 쉽게 쓸 것.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독서의 힘과 글쓰기의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선현들의 말씀을 통해서, 말을 배울 때부터 동화책을 읽어 주시던 어머니를 통해서, 교과서도 안 읽는 학생들을 안타까워..
이영권 박사 – 아침마당, 부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경제의 위기와 기회는 약 5년 ~ 10년 주기로 온다. 경제의 흐름을 잘 공부하면서 돈을 모아뒀다가 기회가 올 때 투자하라. > 성실과 유능 성실은 부자되기 위한 텃밭, 유능은 부자되기 위한 씨앗이다. 돈을 백 억을 줘도 성실과 유능이 없으면 까먹는 것은 한 순간이다. < 1. 성실 > 1. 특히 더 부지런하자. 많은 사람이 너무 대강 산다. 안타깝고 신경질 난다. 어떻게 저렇게 살까? 일찍 일어나면 인생이 바뀐다. 아침에 방해 받지 않는 1시간을 확보하라. 나는 새벽에 A4용지 1~2장 글을 써서 일 년에 두 권의 책을 낸다. 부지런한 거지는 없다. 부지런하면 각인효과, 후광효과를 얻는다. 저 사람을 잘 몰라도 부지런함을 보면 믿을 만한다는 효과를 얻는다. 2, 약속을 잘 지켜라. 말의 약속, 시간 약..
나는...... 돈이 없다... 7년 전 쯤, 부모님과 함께 사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누나 이혼할 거야.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마. 내가 가서 직접 말씀드릴게." 이혼하겠다는 전화에 호평동에서 명일동까지 단숨에 달려와준 고마운 동생 SM. 난장판이 된 집을 뒤로 하고 동생을 따라 부모님댁으로 갔다. 부모님을 뵙자 눈물이 터졌다. 울음 섞인 목소리로 말씀드렸다. “아버지... 죄송해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는데... 죄송해요...” “이게 무슨 일이야그래...... 울지말어... 그런 눔하고 오래 살았다...... 나는...... 돈이 없다.” 깊은 상처 받은 짐승인 나는, 아버지 말씀의 진의를, 짚어볼 여력이, 없었다. “제가 대학 졸업하고 아버지한테 십 원 한 장 달라고 손벌린 적 있어요? 없잖아요!! 제가 돈달라 그럴까봐..
천혜향 법륜스님 즉문즉설. 남자 : 장인어른이 서운한 말들을 해서 상처가 됩니다. 처가댁에 가기 싫습니다. 법륜 : 상대가 봉투를 줘서 선물인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쓰레기였어. 그럼 버리면 되지. 그걸 수시로 열어보고 사과 껍질이 들었네, 휴지가 들었네... 어쩜 이럴수 있어! 곱씹으면 되겠나? 쓰레기는 그냥 버려버려~! 신변잡기적 글을 쓰는 행위는, 선물이든 쓰레기든 수시로 꺼내서 하나하나 생김새를 각인하고, 만져보고, 냄새 맡고... 사실과 느낌과 깨달음과 감정...을 묘사하는 일이다. * * 혹독한 결혼생활 중 세상 친구들을 끊었지만 교회 친구들이 생겼다. 한국야쿠르트 이사 부인 김집사, 대박 맛집 안주인 박집사와 어울려다녔다. 그들도 쇼핑 가자, 식사 하자 불러냈는데 나의 경제 사정이 상당히 나쁨을 알리..
어머니의 자서전 작업을 마무리하며 서른여섯에 척추압박골절을 당했습니다. 삼 주 간 병원 침대에 누워 지내야 했습니다. 식사도 화장실도 누워서 해결해야 했지요. 완치된 후 생업을 접고 소설 쓰기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녀가 두엇은 있을 나이에 결혼도 하지 않고 직업도 없이 소설이나 쓰러 다니는 딸에게 엄마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집안에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나오겠구나. 내 자서전도 좀 써다고.” 그랬습니다. 엄마는 언제든지, 어떤 경우에든지 저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자서전을 써 드린다는 약속을 십여 년이 지난 이제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써 드린 것이 아니고 엄마가 볼펜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눌러 쓴 글을 맞춤법에 맞게 워드프로세서에 입력하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엄마의 글을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엄마의 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