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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책제목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지은이 : 제이슨 솅커

옮긴이 : 박성현

출판사 : 미디어숲

초판 1쇄 발행 : 2020. 9. 30.

 

안녕하세요? 책 소개하는 친구 올리브나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예측가로 평가받는 제이슨 솅커의 신작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입니다. 제이슨 솅커는 상반기 베스트셀러인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입니다.

저자는 2001년 불황을 겪으면서 취업난에 시달린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경제학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왔을 때는 불황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경제적 노하우를 활용해 커리어를 설계하고 불황을 피해 이직에 성공했고 그 성공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저는 요즘 거리에 문 닫은 상점들을 보면서 또 2차 긴급재난지원금 뉴스를 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다가오는 경제 불황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은 술술 쉽게 읽힙니다.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질문과 연습들을 16개나 제공하기 때문에 미션처럼 직접 실천하며 책을 읽고 나면 커리어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 보입니다.

 

책은 한국어판 서문인 불확실성 속에 기회는 있다, 서문인 불황을 이기기 위한 개인 맞춤 전략, 들어가며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0개의 장, 결론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장 불황은 선택지를 앗아간다.

2 장 개인적 불황은 어떤 모습으로 오는가?

3 장 그래도 선택지는 있다.

4 장 준비하라.

5 장 견뎌라.

6 장 숨어라.

7 장 도망쳐라.

8 장 쌓아 올려라.

9 장 돈이 돈을 벌게 하라.

10 장 나의 선택지를 재평가하라.

 

저자는 일에 대한 열망, 지식에 대한 갈증, 성취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독자들을 격려합니다. 이 책은 개인들이 불황을 이기도록 돕고 싶어 집필했다고 합니다.

불황을 이기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몇 번의 클릭으로 다음 불황을 예측하는 법

- 불황을 돈 버는 기회로 바꾸는 법

- 너무 늦기 전에 운 나쁜 업종을 탈출하는 법

- 동료들이 해고된 이후에도 직장을 유지하는 법

- 안전한 분야로 대피하는 법

- 돈이 모이는 곳으로 움직이는 법

- 급격한 경기 침체에서 살아나는 법

 

경기 순환은 성장과 침체의 패턴을 반복하는데요. 불황의 경고를 먼저 알아차려서 먼저 준비할 수 있다면 경기 침체기에도 생존과 번영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6가지 전략은 준비하라, 견뎌라, 숨어라, 도망쳐라, 쌓아올려라, 투자하라입니다.

 

하나, 준비하라는 다음 불황을 예측하고 이력을 쌓아가고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지 않은지 파악하며 준비는 것입니다.

, 견뎌라는 현재의 직업, 회사, 업종에서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직할 수 없는 상황의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 숨어라는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학교에 남거나 다시 학교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는 불황에 강한 산업인 교육, 의료, 정부 관련 분야에 있다면 그 직업에 잘 남아 있는 것입니다.

, 도망쳐라는 불황에 취약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것을 말하는 데요. 이때 어디로 향하는지 방향이 무척 중요합니다. 여우 피하다 호랑이를 만나서는 곤란하지요.

다섯, 쌓아 올려라는 불황에 강한 기술을 쌓는 것과 자신만의 사업을 구축하는 것둘 다를 의미합니다.

여섯, 투자하라는 직접 운영 중인 기업이 성장하도록 돈을 투자하거나 자녀교육비 지출에 투자하는 겁니다. 또는 조심스럽게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주식에 대해 잘 모르면 주식에 투자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미리 감지한 저자가 단 한 달 만에다른 대륙으로 이직한 경험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은행 등 금융권의 자산담보증권 부실에 의해 촉발되었습니다. 미국의 와코비아 은행에서 근무하던 저자는 2007년에 맥캔지 앤 컴퍼니 독일지사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2008년 모기지 담보증권의 가장 큰 구매자가 독일 은행이란 걸 알게 됩니다. 독일의 불황을 예상한 저자는 맥켄지 앤 컴퍼니 미국 휴스턴 사무소로 전근을 신청했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는 아니었습니다.

원유경기에 의존하는 도시 휴스턴에도 불황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자는 퇴직 장려 지원금을 요청해 좋은 조건으로 퇴사 한 후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를 창업했습니다. 책에는 창업에 대한 자세하고 실용적인 꿀팁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위기 시에 직업을 소개해 줄 네트워크를 갖는 겁니다. 직업소개를 부탁할 사람들 연락처를 다섯 개에서 열 개를 확보하는 건데요. 도움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나도 도움이 되어야겠지요.

저자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강력한 커리어 쌓기 비법을 알려줍니다. 바로 항공편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은 기업의 CEO등 거물급 인사들일 확률이 크고 누군가를 고용할 예산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행기 탈 일이 거의 없는데요?’ 이런 분이라면 제가 예전에 읽은 글을 소개합니다. 함께 어울려 신세 한탄하는 고만고만한 무리에서 빠져나와 진취적이고 성공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어떻게든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재작년부터 자주 만나던 사람들과 만남을 줄이고 책 읽기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독서야 말로 성공한 사람들과 나누는 진솔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능력을 쌓아가야 합니다. 저자의 고모할머니는 쉰일곱 살에 학사 학위, 예순한 살에 석사 학위를 받고 여든네 살까지 일 하셨습니다.

저자는 교육에 투자한 금액에서 얻는 수익이 크다고 말합니다. 협상 전문가 자격증을 따기 위해 35만원을 지불하고 이틀 동안 교육을 받은 저자는 이때 배운 협상력 덕분에 집을 사면서 3천만 원이 넘는 돈을 아꼈습니다. 이게 바로 이노우에 히로유키의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아닐까요!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SWOT 분석으로 자신의 강점, 약점, 기회, 위기를 분석하는 법, 클릭 몇 번으로 불황을 감지하는 법 등 실용적인 내용이 가득하니까 여러분도 직접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책에 소개된 칼 바드의 말로 소개를 마칩니다.

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서 새로운 엔딩을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책 소개하는 친구 올리브나무였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은 올리브나무를 춤추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불황에도 더 좋은 직장을 잡는 법 실용서 (by 올리브나�

상반기 베스트셀러인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 제이슨 솅커의 신작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2001년 불황에 큰 고생을 하면서 경제학자가 되기로 결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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