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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유목민

책제목 :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지은이 : 유목민

출판사 : 리더스북 ()웅진씽크빅

초판 1: 2019. 4. 22.

읽은 시기 : 2019. 8. 1.

 

한 줄 요약 : 직장인이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철저한 공부와 분석으로 오를 종목을 발굴해서 단타를 해야 한다.

 

읽기 위해 쌓아 둔 책들, 카푸치노, 생크림 잔뜩 든 소보루. 소확행.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라는 부제를 보고 선택한 책이다. 2019년은 주식 공부에 미쳐 살아보자고 결심했지만 5월부터 해이해졌다.

주식이란 게 당최 감을 못잡겠다. 조선업이 바닥이라는 생각에 5년 묵힐 생각으로 현대중공업을 사 뒀는데 내 허락도 없이^^ 계좌의 종목명이 한국조선해양으로 바뀌었다. 5G 관련 보안주로 사 둔 휴네시온이 무상 증자 공시로 상한가를 치더니 집으로 1:1 무상 배정 통지서가 날아왔다.

남북경협 연기, 미중무역전쟁 미결, 한일 무역전쟁!! 초짜가 돈을 벌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욕심이라지만 처참하게 깨지고 있다.

휴네시온 무상 배정 통지서

 

저자 유목민은 2015480만 원으로 3년간 30억을 벌었다. 어떻게?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고 정말 많이 사고팔며 감을 익혔다고 한다. 피나는 공부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펼쳐진 정보를 돈이 되는 정보 필터에 넣어 수익으로 연결시킨다고 한다.

자금이 별로 없는 직장인이 1년에 300% 이상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팔기 쉬운 주식을 사고 자신이 정한 손절 라인을 생명처럼 지키며, 100원이라고 수익이 나면 판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단타를 하더라도 기본적 분석은 아주 중요하다. 분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개요, 연혁, 자본금 변동사항, 주식의 총수, 배당, 사업의 내용, 재무, 감사의견, 계열회사 정보 등을 살펴본다.

 

[뉴스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흥미로웠다. 가뭄이라는 뉴스를 보고 인공강우 관련 기업과 더불어 인공강우는 드라이아이스가 필요하므로 전자공시 사이트 다트에서 공시서류검색 > 통합검색에서 드라이아이스를 검색한다. 검색결과 4개의 종목 중 차트가 좋은 태경화학의 차트를 분석한다. 가뭄, 인공강우, 드라이아이스라는 추론을 통해 저자는 태경화학 주식으로 천 만 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

다카다 에어백 파산이라는 나쁜 뉴스를 보고 에어백 생산 2위 업체 두올의 수혜에 따른 주가 상승을 예측할 수 있다.

테마는 따르는 것이 아니고 선점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전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뉴스는 지면으로 읽고 매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거래량 1000만 주 이상 터진 종목을 정리하라는 팁도 준다. 왜 상한가를 갔는지, 왜 거래량 천 만 주가 터졌는지 조사하고 알아내면 테마로 연결된다.

 

[실전 투자를 위한 차트 읽기]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이 가득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 둘째가 차트, 셋째가 재료다.

많은 주식 고수들은 이평선과 거래량을 본다. 지지와 저항, 거래량, 이동평균선은 꼭 알고 이해해야한다.

 

지지와 저항

지지선을 깨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사고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내려앉을 때 팔아야 한다. 저항선을 강력하게 뚫었을 때는 사야 할 시점이다. 거래량을 동반한 강력한 매수세를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

주가 폭등의 전조는 거래량 폭증(전 거래일 대비 500~1000% 이상) 이후 거래량 급감(25% 이하)이 일어난다. 제일 좋은 것은 12% 미만일 경우이다.‘거래량 급감 + 음봉이 나온 후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 거래량 감소 폭이 클수록, 음봉의 크기가 클수록 다음 날 주가 상승 확률이 높아진다. 거래량이 급감하되, 이때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커서는 안 된다. 맞닿으면 좋고, 5일선을 크게 깨는 것은 좋지 않다.

전 저점이 깨진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닥 확인이다. 저자는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가가 5% 이상 추가로 빠질 때를 바닥으로 본다.

 

이동평균선

5일선 스윙할 경우 주가가 5일선 밑에 있다가 5일선 위로 올라선 날부터 매수한다. 그러나 급격히 5일선을 뛰어넘는 종목이라면 음봉에서 5일선을 밟아줄 때 매수하면 보다 안전하다. 20일 이평선은 생명선으로 불릴 만큼 중요하다. 60일 이평선은 중기 추세선, 120일 이평선, 240일 이평선은 장기 추세선이다. 이평선이 밀집해 있다가 골든크로스가 나오면 큰 반등을 예상할 수 있다. 120일선이 깨지면 향후 6개월간 하락이나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

 

바닥권에서 첫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는 종목은 3일선을 탄다.’

‘8일선 매매 법칙 : 3, 5일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한 급등주는 8일선이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그다음 지지선은 20일선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45일선 매매 법칙(낙주 매매) : 45일선에서 바로 오르지 않더라도 60일선까지 가지 않을 경우, 거의 90% 이상 올라간다. 하루 20% 이상 급등 후 처음 45일선에 닿을 때, 반등이 온다. 120일 이상의 장기 이평선이 상단에 있을 경우는 주의한다. 45일선 이후로는 확률이 낮다. 45일선 닿을 때 거래량이 늘어난 상태로 닿으면 무조건 제외한다.’

‘360일선 매매 법칙 : 360일선이 상승 추세에 있고 주가가 급락할 경우 반드시 360일선까지 다시 올라온다.’

 

[손절매의 기준]을 읽으며 내가 제일 못하는 부분이라 깊이 명심하려 애썼다. 저자는 종목을 살 때 손절 라인을 정하고 칼같이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루 5% 이상 빠졌다면, 무조건 현재 가지고 있는 비중에서 50% 이하로 줄이라고 조언한다.

 

매수 전 3원칙 : 거래량 천 만주 이상, 거래량 폭등후 거래량 급감하며 음봉, 재료가 믿을만 한다.

매수 후 3원칙 : 수익 줄 때 매도, 손절 기준은 목숨처럼 지킨다, 간절히 기도 한다.

 

끝으로 저자는 주식할 때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는다고 강조한다. 나를 믿으려면 공부하고 공부해서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에 통달해야 한다.

 

지금은 비록 주식 시장에서 깨지고 있지만 공부가 쌓이면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수많은 유튜브 선생님들과 주식투자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저자 선생님들. 그들도 처음에는 나와 같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력을 쌓고 쌓으면 나 역시 그들과 같아질 수 있다.

 

(아래 공감 누르기는 제게 더 잘 쓰라는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