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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가장 큰 변화는
독서를 포함한 공부량의 증가만이 아니다.
바로 시간의 소중함을 화인처럼 느낀다는 점이다.
내게 '시간은 금이다.'란 말은 더이상 박제된 격언이 아니다.
책으로, 유튜브 동영상으로 나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는 고마운 선생님들.
선생님들이 고마워서 일부러 유튜브 광고를 본다.
네오선생님은 구독자수가 11만 명 정도니 월 광고수익만도 어마할 것이다.
3년 후엔 나도 선생님이 되어있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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