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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 제목 : 글쓰기로 부업하라 지은이 : 전주양(필명) 출판사 : 마음세상 읽은 날 : 2018. 9. 12 ~ 2018. 9. 13 재택 부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부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았다. 모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 후 다른 회원을 가입시킴으로써 수당을 받는 부업이 참 많았다. 내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부업을 계속 검색하던 중 '글쓰기로 부업하라'는 책 소개를 읽게 되었다. 바로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다. 술술 읽히도록 쉽게 쓰여졌다. 저자가 독자에게 강조하는 글쓰기 방법의 하나다. 쉽게 쓸 것.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독서의 힘과 글쓰기의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선현들의 말씀을 통해서, 말을 배울 때부터 동화책을 읽어 주시던 어머니를 통해서, 교과서도 안 읽는 학생들을 안타까워..
이영권 박사 – 아침마당, 부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경제의 위기와 기회는 약 5년 ~ 10년 주기로 온다. 경제의 흐름을 잘 공부하면서 돈을 모아뒀다가 기회가 올 때 투자하라. > 성실과 유능 성실은 부자되기 위한 텃밭, 유능은 부자되기 위한 씨앗이다. 돈을 백 억을 줘도 성실과 유능이 없으면 까먹는 것은 한 순간이다. 1. 특히 더 부지런하자. 많은 사람이 너무 대강 산다. 안타깝고 신경질 난다. 어떻게 저렇게 살까? 일찍 일어나면 인생이 바뀐다. 아침에 방해 받지 않는 1시간을 확보하라. 나는 새벽에 A4용지 1~2장 글을 써서 일 년에 두 권의 책을 낸다. 부지런한 거지는 없다. 부지런하면 각인효과, 후광효과를 얻는다. 저 사람을 잘 몰라도 부지런함을 보면 믿을 만한다는 효과를 얻는다. 2, 약속을 잘 지켜라. 말의 약속, 시간 약..
우정이 감사한 친구 천혜향 법륜스님 즉문즉설. 남자 : 장인어른이 서운한 말들을 해서 상처가 됩니다. 처가댁에 가기 싫습니다. 법륜 : 상대가 봉투를 줘서 선물인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쓰레기였어. 그럼 버리면 되지. 그걸 수시로 열어보고 사과 껍질이 들었네, 휴지가 들었네... 어쩜 이럴수 있어! 곱씹으면 되겠나? 쓰레기는 그냥 버려버려~! 신변잡기적 글을 쓰는 행위는, 선물이든 쓰레기든 수시로 꺼내서 하나하나 생김새를 각인하고, 만져보고, 냄새 맡고... 사실과 느낌과 깨달음과 감정...을 묘사하는 일이다. * * 혹독한 결혼생활 중 세상 친구들을 끊었지만 교회 친구들이 생겼다. 한국야쿠르트 이사 부인 김집사, 대박 맛집 안주인 박집사와 어울려다녔다. 그들도 쇼핑 가자, 식사 하자 불러냈는데 나의 경제 사정이 상당히 나쁨을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