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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삶 사랑.../일상 소소한 이야기

워딜 막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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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네월아 철쭉보며 걷고 있는디

보도블럭 경계석에 떡!허니 총각 얼굴이 붙어 있능겨어~

 

 

동백꽃 필 무렵 황용식이 말투,

~ ~ ~ 기냥~ 그 말투 아녀?

생김새는 아비요~오오오~ 이소룡 아녀?

~ 누가 요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을까아?

기양 막~ 나도 모르게 태권도장으로 갈 뻔했잖여~

내 쪼대로 했으면 갔을텐디

사범님께 까불면 죽을까봐 참았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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