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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화요일, 치악 체육관을 거쳐 걸어서 퇴근하는 길.
저런 풍경을 마추칠 때면 잠시 멈춰서서 바라보곤 한다.
그 풍경 속에 있음에 감사가 차오른다.
↑ 6월 12일 수요일, 치악 체육관 분수
↑ 치악 체육관 옆 어린이 물놀이 공원
↑ 어린이 물놀이 옆 벽 폭포
↑ 우리 동네 버스 정류장 옆 접시꽃
↑ 원주 의료원 사거리 칼비콩 닭칼국수
6월 10일 월요일, 걸어서 퇴근하다 들러서 저녁으로 먹었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다.
겉절이는 숙성이 안 되서 생고춧가루 냄새가 나고 너무 매웠다.
일주일에 하나씩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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